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성의 음양사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제제 가문 ==== * 제제 히바리, 츠쿠모 83화에서 첫 등장한 십이천장으로, 작중 언급에 의하면은 '''[[가면라이더 더블|이제까지의 전례가 없는 두 사람이 하나의 당주로써의 십이천장]]들'''이라고 한다.[* 태음 계승직전에서 두 사람이 함께 나왔으며, 어느 한쪽이 식신일 것이며, 항상 행동을 함께 하지 않으면 꼭두각시의 의미가 없을 거라고 한다.] 그 능력만큼은 '''당주와 산하의 우두머리를 한꺼번에 잃은 제제 가문을 단시간 내에 다시 일으켰을 정도'''로 그 수완과 능력은 뛰어나다고 한다. 시즈루와의 말싸움에서 이들이 하는 말에 의하면은 다수를 상대하는데 특화되어있다고 한다. 다만, [[인성]]과 [[성격]]은 '''그야말로 [[싸가지]]를 제대로 상실한 재수없는 [[안하무인]]+[[인격파탄자]]'''[* 시즈루 또한 저런 아니꼬운 놈들이 왜 십이천장이냐며 불만을 터트렸다.]들로, 첫 등장인 83화에서 이오로이 가문의 당주이자 십이천장 구진인 시즈루와의 말싸움[* 그 이유는, 이들의 행동이 주위에 민폐를 끼치고, 정해진 작전의 순서를 무시할 만큼 너무 제멋대로였기 때문. 게다가, 시즈루의 언급으로 보아 몇 번이고 이런 행동을 보였던 듯 하다.]에도 오히려 뻔뻔한 태도로 나오고, 사쿠라 또한 판단 자체는 틀리지 않았으나 당신들의 행동에는 타인에 대한 신뢰가 느껴지지 않으며, 언젠가 자신의 소중할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며 지적+충고를 했음에도 되려 비웃음을 날리면서 '''자기가문의 선대 당주인 [[패드립|미쿠 아줌마]][[고인모욕죄|도 약해서 죽은 거라며]] 사쿠라의 신경을 건드리기까지 했으며'''[* 이 와중에도, 사쿠라의 지적(타인에 대한 신뢰가 느껴지지 않으며 , 언젠가 자신의 소중할 것을 잃어버릴지 모른다)에 [[약한 것은 죄|그건 타인이 약했을 뿐인 이야기]]이며, 자신의 몸조차 지키지 못하는 자는 처음부터 마가노에 오면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물론, 당신들은 강해서 살아남았다 그뿐인 이야기라며 자리를 뜨기까지 했다.], 베니오가 바사라와 접촉한 사안과 관련된 긴급회의에서 현 당주인 이리모리의 결단을 존중하는 호우지에게 시몬이 발끈할 정도로 시비를 걸고, 베니오가 그동안에 있었던 일[* 예전에 바사라의 제 1 위인 치누와 접촉했던 일]을 언급하자 [[망언|베니오 앞에서 대놓고 죽여버리는 게 좋을 것이며, 뭣하면 공개처형을 해도 상관없다고]] 말하는 것도 모자라, 마유리와 시몬이 베니오를 두둔하자 애초에 부정과의 접촉은 중죄이며, 베니오라는 인간 자체가 있었기는 했었나며 베니오의 얼굴이 굳을 만큼 대놓고 무시하기까지 했다. 독자들 또한 뭐 저런 놈들이 다 있냐, 이런 놈들이 후계짜라니 미쿠가 불쌍하다 내지 편히 못쉰다며 아주 제대로 비난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